제품 설명: 이 정교한 스털링 실버 메이든 반지는 복잡한 암각화 디자인이 특징이며, 놀라운 소노란 골드 터쿼이즈 스톤이 세팅되어 있습니다. 고대 차코 캐니언의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유명 아티스트 알렉스 산체스가 제작했으며, 각 상징과 인물은 천 년 이상 전해 내려오는 의미를 담고 있어 과거와의 독특한 연결을 제공합니다.
사양:
너비: 1.51"
반지 크기: 6.5
돌 크기: 0.39"x0.50"
재질: 스털링 실버 (실버 925)
무게: 0.67 온스 (19.0 그램)
아티스트/부족: 알렉스 산체스 (나바호/주니)
아티스트 소개:
1967년에 태어난 알렉스 산체스는 나바호와 주니족의 절반 혈통을 가진 은세공사로, 매형 마이런 판테와에게서 그 기술을 배웠습니다. 그의 암각화 디자인은 차코 캐니언의 고대 상징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각 문양은 천 년 이상 전해 내려오는 역사적 의미와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추가 정보:
스톤 세부정보:
스톤: 소노란 골드 터쿼이즈
시장에 비교적 새롭게 등장한 소노란 골드 터쿼이즈는 매력적인 아쿠아 블루, 라임 그린, 그리고 특유의 블루와 그린의 투톤 혼합 색상을 자랑합니다. 대부분의 터쿼이즈와 달리, 이 스톤은 점토 퇴적물에서 발견되는 개별 너겟 형태로 채굴됩니다. 이 아름다운 스톤은 멕시코 카나네아 시 근처의 광산에서 채굴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