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설명: 이 정교한 스털링 실버 펜던트는 섬세한 디테일로 손수 찍어낸 모렌시 터콰이즈 돌을 특징으로 합니다. 장인의 솜씨가 돋보이는 이 작품은 정교하게 세공된 실버 프레임에 돌을 세팅하여 아름다움을 극대화했습니다. 펜던트는 넉넉한 베일 오프닝으로 설계되어 다양한 체인이나 끈과 쉽게 매치할 수 있습니다.
전체 크기: 1.53" x 1.23"
돌 크기: 0.86" x 0.60"
베일 오프닝: 0.47" x 0.47"
재질: 스털링 실버 (Silver925)
무게: 0.57oz
아티스트/부족: 다렐 캐드먼 (나바호족)
아티스트 소개: 1969년생인 다렐 캐드먼은 1992년에 주얼리 제작을 시작했습니다. 유명한 은세공 가문 출신인 그는 형제들인 앤디와 도노반 캐드먼, 그리고 게리와 선샤인 리브스를 포함한 가족과 함께 일하며, 정교한 와이어와 드롭 디자인으로 그의 작품을 구별짓고 있습니다. 그의 작품은 특히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으며, 섬세하고 우아한 스타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돌에 대하여: 모렌시 터콰이즈
모렌시 터콰이즈는 애리조나 남동부 그린리 카운티에서 채굴되며, 밝은 하늘색에서 짙은 파랑까지 다양한 색조로 유명합니다. 그 생생한 색상과 품질로 높이 평가받는 모렌시 터콰이즈는 이 펜던트에 독특하고 매력적인 요소를 더해줍니다.
